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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부의품격 줄거리 양원근저자의도 부자가되는길

by YEO바른 2023.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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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부의품격을 읽고 줄거리를 작성해보고 양원근저자의 의도도 파악해보고 마지막으로 모두가 말하는 부자가되는길은 어떤것이 있는지 함께 생각해보고 글을 써보겠습니다. 근 3년동안 부를 축적하기 위한 과정과 이를 이룬 사람들, 교육하는 사람들의 많은 저서가 나왔습니다. 각자가 맞는 책이 있고 다양한 책들이 있으니 여러권을 읽어보고 본인에게 잘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 부의품격 줄거리

사업을 하기 위해, 부를 축적하기 위해 영업과 사업을 시작합니다. 비슷한 조건이라면 사람들은 어떤 물건을 고를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이 물건을 파는 '나'라는 사람과 '상품'이 도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어떤 것을 구매 할 때 머리보다는 가슴을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감수성 어린 선택을 하는 경우가 잦아 기업이 소비자들에게 가지는 이미지, 인상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합니다. "감정이 개입하지 않는 구매 결정은 없다" 라고 할 정도로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고 선의를 건드릴 수 있어야 하며, 상품 혹은 서비스를 구매함으로써 선한 일에 동참한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게 만들 수 있다면 가장 최고의 판매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잘 팔기 위해서는 대중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캐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의 장점을 분명히 드러낼 수 있어야 하며, 겉으로 봤을 때 포장을 멋있게 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품에 대한 내용을 모방하여 나만의 것으로 재탄생 시킬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따라하기'는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습관이며 따라하면서 발전하고 본인에게 맞게 변형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며 경쟁력 또한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내가 가진 것에 특별함이 있고 기억에 남을 만한 요소가 있는지 연구를 해본 후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여기에 강한 확신이 있어 내 상품에 좋은마음,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면 그 마음이 반드시 전달 된다고 합니다. 논리적인 말의 흐름에 진심을 담아 감성을 적절히 분배했을 때 사람을 설득하는 에너지가 생깁니다. 

 

양원근저자의도

양원근저자의 책 의도는 무엇이었을지 기술해보겠습니다. 저자는 글쓰기로 저명한 사람입니다.기록의 중요성과 발현할 수 있는 힘도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글을 많이 써보라고 주장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 또한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고 글을 씀으로써 생각정리, 스트레스 해소도 되기 때문에 블로그에 자주 글을 남기곤 합니다. 단순히 머릿속으로만 생각해서는 정리가 안되는 복잡한 일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에 글을 정리해서 써도 해결되지 않을 때는 직접 종이에 연필로 기필합니다. 그만큼 직접 글을 쓰는 것도 중요하고 쓰기 위해 정리를 하는 과정,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 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저자는 글 쓰는 것에서 더 나아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지까지 본인의 경험담을 통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큰 도움이 되었던 책입니다.

 

부자가 되는길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라는 원대한 이 말은 어느책에서나 이야기 하지만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실천 의지가 있는 사람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우며 목표가 방대하고 클 수록 아주 디테일하게 실행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어떻게 실행할지 분기별로, 월별로, 연단위로 끊어서 마감하고 보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회적으로 부자들을 보면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을 했던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도전은 결과보다는 과정이 현대에 와서 더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실제로 많이 실패를 거듭했는데 그러면서 내공을 쌓고 성장해나갔습니다.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큰 성과를 일구어냅니다. 불특정다수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 깊은 애정과 존중이 있으며 실행력도 있어 크고 작은 실천을 해나가며 자신 뿐 아니라 타인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라보곤 합니다. 저자는 좋은 인연이 되는 사람들의 특징이 몇 가지 있다고 저술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낼 줄 알며 자신이 가진 색깔을 명확히 알고 있는 특징이 있고, 본업에 집중과 몰입을 한다는 특색 그리고 자신과 기질적으로 상호보완이 된다는 것, 전체 그림을 볼 줄 아는 것도 좋은 연으로 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가 타인과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자인지 스스로를 먼저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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