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웰씽킹의 줄거리를 알아보겠습니다. 저자 켈리최는 기업인으로서 아주 크게 성공한 여성CEO이자 작가 그리고 인플루언서로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자수성가의 대목으로 꼽히는 인물입니다. 이처럼 부자들의생각을 배움으로서 그들의 삶도 이해하고 따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책 웰씽킹 줄거리
책 웰씽킹의 줄거리라 하면 자기계발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도움 되는 구절과 생각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정말 기억에 남는 문구들이 많은데 이 저서를 통해 마음을 다지고 본인과의 새로운 약속을 하고 또다른 목표를 건설하고 다른의미의 희망을 바라보게 된 이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살아가면서 수많은 고난과 역경에 맞닥뜨리곤 합니다. 이 위기는 한 단계 성장을 위한 마중물 같은 것이라고 켈리최는 말합니다. 그게 있어야 앞으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고 그 위기를 바라보는 태도와 각오를 고칠 줄 알아야 한다고, 그래야 운도 다가올 수 있다고 합니다. 세상을 늘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든 문제를 외부로부터 찾으며 자신에 대해 돌아볼 줄 모릅니다. 이런 마음이 지속되면 스스로를 컨트롤하기 어려울 지경에 이릅니다. 생각의 전환이 쉽지 않고, 그게 어려우니 편협한 사고방식에 갇히게 되어 도태되어버립니다. 우리는 모두 '웰씽킹'을 자각해야 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역전시키는 마중물은 바로 '웰씽킹' 좋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가슴을 웅장하게 해주는 말들도 있지만 반대로 날카롭게 지적하는 내용도 담겨있습니다. 부자가 되는 것은 수입이 아니라 '소비습관'에 달렸다고 합니다. 안에 등장하는 간단한 예시를 직접 겪어봐서 충분히 공감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무역회사의 사무직으로 취직하여 월 200만원을 받았을 때는 200만원의 급여에 맞춰 살아갑니다. 그리고 영업에 도전했을 때는 월 400만원 이상을 벌면서 그에 상응하는 생활패턴을 가지게 되고 앞으로 올라갈 월급에 대한 기대심리까지 더해져 소비가 증가했습니다. 부의 시스템을 만들려면 소비를 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는 누구나 직간접적으로 일상생활에서 느끼고 있는 부분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저자 켈리최
저자 켈리최는 겉보기에는 부유한 가정에서 부족함 없이 자라 질 좋은 교육도 받고 성장했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입니다. 현재 유럽11개국 1200개 매장, 연매출 5400억원을 자랑하는 켈리델리의 창업자이자 회장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그녀에게는 아픈 과거도 존재합니다. 첫 사업이 실패하여 빚이 무려 10억원이나 있었던 당시 나이는 40대였습니다. 원점으로 돌아가 본인만의 사업을 재구상하고 연구 하여 시작한 것이 대형마트에 쇼 비즈니스 형태로 즉석 초밥 도시락을 만들어 판매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초밥장인, 경영인들까지 수많은 사람들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고 마트로 매일 출근하여 시장에 대한 조사를 꼼꼼히 했습니다. 사업영위를 위해 필요한 책 100권을 선정해 읽으며 보완점을 찾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누구나 부러워하는 최고의 위치까지 올라갔습니다. 현재는 작가 그리고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힘든 현대사회를 살아가며 방향성을 잃은 사람, 지쳐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 이 등에게 선한 영향력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자기계발 부자들의생각
자기계발을 하다보면 부자들의생각을 보고 듣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독서가 많은 이들이 접하기 쉬운, 시작하기 어렵지 않은 자기계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투자한 시간대비 얻어가는 것들이 굉장히 다양하고 유익하기 때문에 저 또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고 습관하 하여 읽는 감을 잃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때 부자들의 생각이 담긴 문구나 구절, 혹은 음성 등을 내 안의 내제 시키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사람은 게으르고 나태하기 때문에 마음을 다잡고 무언가를 묵묵히 해나간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작심삼일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듯이 많은 사람들이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지만 꾸준히 해나가지 못합니다. 이 때 부자들의 생각을 머릿속에 되새기면 동기부여를 시키기에 굉장히 좋습니다. 책 제목 자체도 웰씽킹으로 좋은 생각만으로 가득 채우다면 그에 상응하는 변화들이 생길 것이라 생각하며 글들을 적어놓습니다. 특히 "인생은 한 사과나무를 잘 키워서 당도 높은 사과를 얻는 것"이 인생이며, 잘 자라게 해야하기 때문에 뿌리가 땅 속 깊이 자리 잡아야 합니다. 아무리 천둥이 몰아치고 번개가 치더라도, 거센 비바람이 불어와도 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내공이 있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많은 이들이 뿌리가 아닌 사과에만 관심을 두기 때문에 흔들리고 뽑혀나가는 거라고 합니다. 시적이면서 굉장히 듣기 편한 문장입니다. 즉, 결과만 바라보지 과정을 모르고 쉽게 접근했다가 지치고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인간은 성장하지 않을 때 가장 큰 불안을 느끼고 그 때부터 다른 생각이 깃든다고 합니다. 이 마음은 제가 무역회사를 다니면서 느꼈던 감정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똑같은 일상이 반복 되고 그 현실에 치이면서 힘들게 하루를 보냅니다. 무언가 발전했다는 느낌 없이 시간만 야속하게 흘러가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해왔습니다. 이대로는 삶이 나아지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 영업이라는 것을 시작했던 몇 년 전 일이 떠오릅니다. 그 선택을 후회 하지 않듯이 앞으로의 라이프도 방향성을 잘 잡아 한계단씩 올라가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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